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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자재 종류: 원목, 열처리 목재, 합성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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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Planner앱 팀 · December 21, 2022

하드우드, 열처리 목재, 합성목재 데크 비교: 자재별 시공법과 유지 관리 방법, 주의할 단점까지 알아보세요.

인피니티 풀과 야자수 옆에 야외용 의자 2개가 놓인 하드우드 데크

수영장 옆에 테라스를 만들고 싶거나, 매일 저녁 나무 아래에서 가족과 식사할 공간을 원하시나요? 테이블과 의자를 고르기 전에 데크 바닥재부터 선택하세요. 데크 자재 종류에 따라 하부 기초 작업과 설치 후 필요한 관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데크는 흙 위에 바로 깔 수 있고, 어떤 데크는 단단한 콘크리트 기초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콘크리트 타설과 구배 작업(경사 만들기)을 진행하기 전에 바닥재를 미리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데크 수평이 완벽하게 맞고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며, 나중에 테라스를 더 넓힐 수도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세 가지 데크 자재를 비교합니다.

  • 천연 원목 데크재
  • 열처리 목재(탄화목)
  • 합성목재 데크재

원목 데크재: 발에 닿는 감촉이 따뜻하지만 매년 관리가 필요함

특징. 원목으로 만든 데크재입니다. 야외 온수 욕조와 화분이 배치된 원목 데크를 떠올려 보세요. 여름철 낮에는 햇살 아래 화단 옆에 앉아 쉬고, 저녁에는 불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 원목은 촉감이 따뜻하고 편안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너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주변 정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식탁과 파티션, 따뜻한 담요를 더하면 테라스가 거실처럼 안락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단점. 원목 테라스나 루프탑 데크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청소하고 오일을 다시 칠해야 합니다. 오일 코팅은 목재의 탈색과 마모를 막아줍니다. 정기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래도록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데크용 원목은 어떤 수종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드우드(단단한 목재)를 선택하세요. 멀바우, 방길라이, 마사란두바 같은 하드우드나 시베리아/유럽 낙엽송이 적합합니다. 소나무나 삼나무는 발로 밟을 때 쉽게 손상될 만큼 부드러우므로 데크재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목 데크를 시공하는 두 가지 방법

  1. 콘크리트 기초 위 시공. 콘크리트 위에 장선을 배치하고 피스로 목재를 고정합니다. 기초를 바닥에 완전히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매우 안정적이고 튼튼한 방식입니다.
  2. 흙 위 직접 시공. 더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들지만 데크 수명이 단축됩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하부 장선과 콘크리트 사이에 전용 와셔나 브래킷을 대어주어야 합니다. 목재가 콘크리트에 직접 닿지 않게 보호하고 각 부품을 튼튼하게 잡아줍니다.

자주 하는 실수: 목재가 콘크리트에 직접 닿게 시공하는 것입니다. 수분을 흡수해 부패하기 쉽습니다. 또한 목재가 자연스럽게 수축·팽창할 수 있도록 데크재 사이에 5mm 정도의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목재의 특성을 잘 알고 전문 장비를 갖춘 전문가에게 시공을 맡기세요.

하얀 라탄 식탁과 의자가 놓인 지붕 있는 원목 테라스

열처리 목재(탄화목) 데크: 열처리를 거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고온 열처리를 거치면 국산 목재도 내구성이 높아지고 변형이나 부패에 강해집니다. 다만 다소 잘 부러지고 햇빛에 색이 빨리 바랠 수 있습니다.

특징. 일반 원목과 합성목재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자재입니다. 열처리 목재는 소나무나 물푸레나무 등 국산 목재에 고온의 열과 수증기만을 가해 만듭니다.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합니다.

장점. 고온 열처리를 거치면 목재 색상이 어두워지며 내부 당분 구조가 결정화되어 성질이 변합니다. 열처리 후에는 규격과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곰팡이와 균류에 강해 부패하지 않습니다. 별도의 방부 처리가 필요 없습니다.

단점. 열처리 목재는 자외선에 반응하여 초기 색상이 금방 바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오일을 칠해 관리합니다. 그래도 일반 원목보다는 손이 덜 갑니다. 측면을 칠할 필요 없이 상부 표면만 오일 작업을 해주면 됩니다.

자주 하는 실수: 열처리 목재를 일반 원목과 동일하게 자르고 고정하는 것입니다. 열처리를 거친 목재는 잘 부러지므로 쉽게 깨질 수 있습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피스나 못을 사용하고, 고정하기 전에 반드시 타공(선타공)을 해주세요.

그 외의 시공 방식은 낙엽송이나 하드우드를 깔 때와 동일합니다.

버드나무 아래 정원 가제보로 이어지는 오래된 원목 데크

합성목재 vs 원목 데크: 어느 쪽이 관리가 더 쉬울까요?

합성목재는 원목에 비해 손이 훨씬 덜 가지만, 아예 관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특징. 원목의 질감은 원하지만 번거로운 관리는 피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자재입니다. 합성목재는 목분과 합성수지, 기능성 첨가제를 혼합하여 만듭니다. 원목의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목재의 단점을 대부분 보완했습니다.

장점. 합성목재는 불거나 갈라지지 않습니다. 기후 변화와 세균, 곰팡이, 해충에 매우 강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긁힘이나 마모가 생길 수 있지만, 쇠솔이나 사포로 골 방향을 따라 살살 문질러 주면 손상된 부분을 대부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단점. 무더운 날씨에는 표면이 매우 뜨거워집니다. 테라스에 지붕이 없고 남향이나 남서향을 향하고 있다면 다시 한번 고민해 보세요.

이론적으로 합성목재는 오일스텐이나 관리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외선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옅어지거나, 기름진 오염물질이 묻으면 영구적인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색상을 복원하고 표면을 보호하려면 합성목재 전용 침투성 보호제나 리스토어를 사용하세요.

우리 집 테라스에 어울리는 데크 바닥재는?

내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재, 그리고 테라스의 일조량을 견딜 수 있는 자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 표에서 세 가지 자재를 한눈에 비교해 보세요.

점검 항목원목 데크재열처리 목재(탄화목)합성목재 데크재
유지 관리최소 1년에 한 번 청소 및 오일 작업색상 유지를 위해 상부 표면 오일 작업색이 바랠 때 보호제 또는 리스토어 사용
취약점콘크리트에 직접 닿으면 부패함잘 부러지므로 반드시 사전 타공 필요햇빛을 받으면 매우 뜨거워짐
추천 대상정기적인 관리가 가능한 테라스부패 걱정 없는 천연 목재를 원하는 경우지붕이 있거나 남향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관리가 쉬운 테라스

자재를 구매하기 전에 실물 데크재나 타일을 직접 확인하고 만져보며 비교해 보세요. 외관과 촉감을 직접 확인하면 제품의 내구성과 수명을 훨씬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 가기 전에 테라스의 전체적인 느낌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Home Planner에서 테라스를 그리고 공간 치수를 측정한 다음, 2D 및 3D 도면 위에 원하는 마감재를 적용해 보세요. 유명 브랜드의 가구까지 배치하면 완성된 모습을 리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침실, 욕실, 거실 등의 내부 방 공간은 미리 준비된 레이아웃을 활용해 디자인을 시작해 보세요. 그 후 어떤 데크재를 구매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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